Home | 주인장 | 서평 | 포럼 | 소프트웨어 공학 | 방명록 | 포토 갤러리 | 북마크 | 사이트맵 | 격언 | 개인공간

2005년 02월 11일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선배는 좋아하는 여잘 만나면 어떻게 행동해요?" 라고 예전에 후배가 물어봤던 질문인데 문득 생각나서 적어본다.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사람도 있고, 짓궂게 괴롭히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여간해선 상대방에게 드러내질 못한다. 그냥 곁에서 친절하게 배려를 해주는 정도랄까. 아마도 유년시절 잦은 전학으로 인해 친구들과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다지 재미있는 성격도 아닌터라 첫 만남에서 강한 인상을 심어주지 못하는 나로서는 소개팅이 그래서 더더욱 부담스럽다. 무엇보다 최근 헤어짐의 아픔 때문에 섯불리 누군가를 만나는 것이 꺼려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용기가 부족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당분간은 별로 날 마음에 두지 않는(혹은 않을 것 같은) 사람에게 적극적이고 싶지 않다. 상대방도 호감을 표현하고 다가와 주기를 바라는 것일지도 모르고~ 아프지 않기 위해 이기적인 것일지도 모르겠다. 뭐라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암튼 그렇다. 여러분은 어떻게 행동들 하시는지...?

Posted by 심우곤 at 2005년 02월 11일 15:18 | TrackBack
Trackbacks

TrackBack URL for this entry:
http://www.wgshim.com/mt/mt-tb.cgi/380.
Comments

선배님, 전혀 그렇지 않아요.
첫강의 들었을 때,
제 칭구 김모양하고 제가, 너무 재밌고 귀여우셔서 뿅 갔었는데 ㅋㅋ 아주 강했어요 ^^

Posted by: 오혜진 at 2005년 02월 11일 17:41

헉.. (ㅡㅅㅡ)ㆀ
혜지나 거짓말하믄 못써~ 재미없고 안귀여운데 이상하네
흑 그래도 역시 후배가 좋구나~ ^^

혜진이 너도 복 마니 받고 원하는 일들 다 이뤄지길 바래~

Posted by: 심우곤 at 2005년 02월 12일 00:41

옷? 오빠 첫인상 강한편인데..
본인이 그렇게 생각안하고 있다는것도 신기하네요~
설명하는 모습(혜진이가 말한 강의모습)이랑
1인다역 소화해가면서 장난스럽게 얘기할때의 모습이 극과극을 달리잖아요.

정말 대쉬해고 싶은 사람이 앞에 있다면 두가지 모습을 적절하게 섞어서 보여주는 기회를 만드심이~~ 혜진 말대로 여자분이 뿅-하실껍니당.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Posted by: 재원 at 2005년 02월 13일 00:17

헉 1인다역이라.. -_-*
내가 그런 것에 능통했다니 놀라운걸~
그렇다면 강의/교육 중에나 적용이 가능하겠군 ^^;;;

암튼 재워나 고맙다.. ㅎㅎ
찬모형이랑 올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

Posted by: 심우곤 at 2005년 02월 13일 10:56

저도 혜진, 재원이 말에 동감~
선배에게 호감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있긴 있을까??? -.-a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osted by: 수진 at 2005년 02월 13일 14:26

ㅡ_ㅜ 감동의 눈물이셔.
다 왜들 이러셔~
불쌍한 선배 자신감이라도 잃지 않게 해주자고
작정한 것이더냐.. 크흑~

암튼 땡스 얼 랏~
수진이 너도 새해 복 많이 받아 ^^

Posted by: 심우곤 at 2005년 02월 13일 15:51
Post a comment









Remember personal info?


!) e-mail 은 관리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안심하세요 (≥ㅂ≤)b

귀찮으시겠지만 아래 그림에 보이는 숫자(Scode)를 반드시 입력해 주세요.
// 폭주하는 스팸 커멘트를 차단하기 위해서 입니다